제가 지금까지 울적함에서 해방되서 몹시 합당한 결과를 가질 수 있었고 풍문으로 듣던 흥신소 문의를 받았던걸 요렇게 말해주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. 나만은 살면서 이런 일은 절대 경험하지 않을거라고 배우자를 의지했는데 생각하니 안됐던거 같아요. 이제는 오히려 마음 한부분이 불편한것과는 다르게 뭔가 구속받던 것들에 나온 기분이라 즐거워진거 같기도 해요. 혹시 지금 이 시간에도 https://raymondl531obk2.mybuzzblog.com/profile